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OTA AUTO CHESS/영웅 (문단 편집) ==== 종족+직업 ==== * 고블린 - 기계 조합 초반 스노우볼링용 조합. [[DOTA AUTO CHESS/영웅/Uncommon($2)#Timbersaw|벌목꾼]]+[[DOTA AUTO CHESS/영웅/Common($1)#Clockwerk|태엽장이]]/[[DOTA AUTO CHESS/영웅/Common($1)#Tinker|땜장이]]/[[DOTA AUTO CHESS/영웅/Common($1)#Bounty Hunter|현상금 사냥꾼]] 중 택2. 초반 고블린들이 모두 자체 성능도 좋은데다, 3마리만 갖춰도 2종류의 시너지가 완성되니 10라운드 이전에 완성할 수 있는 조합들 중에서는 원탑이다. 거기에 갖춰지는 시너지도 방어력과 체젠이라서 공격력이 부실한 초반 구간에 1성 유닛만으로 이를 뚫어내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10라운드 이전에 벌목꾼이 나온 갯수에 따라 향후의 순위가 결정될 정도. 초반의 연승은 중후반의 기반이 되기에 후반에 손절해도 손해보다 이익이 월등히 높다. 3고블린과 6고블린 사이가 상당히 약하기에 서브 시너지 후 6 고블린 vs 손절 중 잘 선택하자. [br]6고블린은 초반 연승으로 모인 돈으로 한번에 9레벨까지 올려 [[DOTA AUTO CHESS/영웅/Legendary($5)#Techies|기술단]]을 찾는 빌드다. 하지만 9레벨에 30번의 리롤을 돌려도 기술단이 나와줄 확률은 고작 절반 남짓이라 운빨의 영향을 극심하게 받는다. 그나마 마도사 시너지가 추가된 이후로는 기술단을 반드시 찾아야만 할 필요성은 사라졌다. 6고블린 완성 시 방어력 버프+상당한 양의 체젠 버프로 지속딜에 강하며, 특히 기사/전사 같은 방덱에 유리하다. 반면 체젠을 씹고 죽창 스킬을 내지르는 마법사 조합에게는 3성작이 충분히 되어 있지 않으면 이기기 어렵다. 6고블린 완성 이후 서브 시너지는 마법사와 오거가 선택된다. 특히 이때 오거 마법사를 반드시 기용하는 것이 좋다. 오거 시너지의 리워크로 인해 아군 근접 유닛이 죽어날 때마다 아군 오거의 체력과 공격력이 비약적으로 높아지며, 심지어 몸집이 괴물처럼 커지면서 하드 캐리를 한다. * 리롤 고블린 (사장됨) 19년 3월 초 오토체스 판을 뒤흔든 희대의 날빌. 중국 유저들이 개발해 한국에 수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에 정석으로 굳혀져 있던 5,9라운드 레벨업/50킵 이자 전략을 완전히 뒤집은 빌드로 초반에 레벨업을 하지 않고[* 고블린들이 주로 포진된 1, 2코스트 유닛의 등장 확률은 레벨이 낮을수록 높기 때문에 일부러 레벨업을 미루는 것이다.] 미친듯이 리롤을 돌려 고블린 유닛들을 3성까지 찍어준 후 취약한 중후반을 넘겨 9레벨을 찍고 기술단을 찾아 게임을 끝내는 전략이다. 초반에 강력한 3고블린 버프+초반에 강력한 고블린 유닛들의 등급을 올려 덱 파워를 상승시켜 초반에 연승을 최대한 이어나가면서 골드를 버는 것이 핵심이다. 리롤 고블린 전략은 오토체스의 메타에 큰 영향을 끼쳤는데, 리롤 고블린의 유행을 시작으로 다양한 리롤 및 초반에 힘을 싣는 빌드가 연구되었고 이로 인해 게임의 템포가 급격하게 빨라져 기존의 50킵 전략을 사용하던 유저들은 초중반에 실컷 두드려맞고 돈을 풀 시점이 될 때쯤이면 이미 피통이 걸레짝이 되는 상황이 빈번해졌다. 이런 상황이니 모든 유저가 초반에 골드를 소모할 수밖에 없게 되었고 과도기가 지난 후엔 대다수의 덱들이 약간의 리롤을 통해 덱 방향성을 잡고 중반에 파워를 올리는 식으로 메타가 정립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게임의 템포를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한 리롤 고블린 전략은 빨라진 메타 때문에 몰락했다. 초반에 적을 압살하며 연승 골드를 먹는 것이 핵심이었는데 너도나도 초반부터 필드를 강하게 가져가니 연승을 장담할 수 없게된 것. 한때 한 방에 2~3명이 리롤 고블린을 사용할 정도로 크게 유행했던 전략이지만 19년 3월 말 즈음부터는 공방에서나 가끔 보이는 수준으로 인기가 떨어진 상태. 현재는 사실상 쓰이지 않는 빌드라고 봐도 무방하다. * 오크 - 전사 조합 1~2 골드 전사들 중 쓸만한 게 대부분 오크라서 자연스럽게 오크 전사 조합으로 불리게 되었다. 일단 전사 라인업에 [[DOTA AUTO CHESS/영웅/Mythic($4)#Doom|파멸의 사도]], '''[[DOTA AUTO CHESS/영웅/Mythic($4)#Kunkka|컨카]], [[DOTA AUTO CHESS/영웅/Mythic($4)#Troll Warlord|트롤 전쟁군주]]''', [[DOTA AUTO CHESS/영웅/Rare($3)#Lycan|늑대인간]] 등 최상급 유닛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으며 저레벨~고레벨 사이에 전사 유닛들이 골고루 분배되어 있기에 맞추기 어렵지 않다. 유닛들이 전반적으로 튼튼한데다 시너지로 추가 방어력을 확보할 수 있기에 앞라인 안정성이 높아 딜러진을 꾸리기 편하다. 보통 중후반까지 파멸의 사도/컨카/늑대인간/+3@ 6전사 시너지를 받다가 극후반에는 3성을 못 찍어 효율이 떨어진 1~2코스트 전사 유닛들을 쳐내고 [[DOTA AUTO CHESS/영웅/Legendary($5)#Enigma|에니그마]]/[[DOTA AUTO CHESS/영웅/Legendary($5)#Tidehunter|파도사냥꾼]]/[[DOTA AUTO CHESS/영웅/Mythic($4)#Medusa|메두사]] 등 고밸류 유닛들을 섞어 넣는다. 만약 트롤 전쟁군주를 사용한다면 캐리력을 높이기 위해 흑마법사/트롤/언데드 시너지를 추가한다. 특유의 튼튼함 덕에 암살자/사냥꾼 조합에 강하나 마법 저항력을 대량으로 깎아버리는 마법사 조합에 취약하다. 때문에 극후반 남은 상대가 마법사 조합이라면 메두사/파도사냥꾼/슬라다를 사용해 나가 시너지를 받는 것이 좋다. * 트롤 - 기사 조합 [[DOTA AUTO CHESS/영웅/Uncommon($2)#Batrider|박쥐기수]]로 시작해 빠르게 4기사 조합을 맞춰나가는 조합. 후술할 4기사 조합과의 차이는 4트롤 시너지의 '''[[DOTA AUTO CHESS/영웅/Mythic($4)#Troll Warlord|트롤 전쟁군주]]'''. [[DOTA AUTO CHESS/영웅/Mythic($4)#Disruptor|디스럽터(Disruptor)]]를 용병으로 영입해 주술사 시너지를 얻거나, [[DOTA AUTO CHESS/영웅/Rare($3)#Abaddon|아바돈(Abaddon)]]+언데드 하나를 투입해 딜링을 극대화시키는 것도 괜찮다. 중후반엔 흑마법사 시너지를 얻어서 트롤 전쟁군주의 흡혈을 보강해주는 것도 좋다. 약점은 CC기가 부족하며, 트롤 전쟁군주 의존도가 높다는 것. 트롤 전쟁군주가 안 나온다 싶으면 평범한 4기사 빌드로 갈아타자. * 트롤 - 암살자 조합 4트롤 시너지 달성 시 암살자들의 공격 속도 역시 대폭 상승한다는 점을 이용한 조합이다. 암살자들은 치명타 덕분에 한 방 한 방 딜이 강력한 편인데 트롤 시너지가 더해지면 딜링이 비약적으로 상승하게 된다. 7레벨에 4트롤 + 3암살자를 달성하면 덱 파워가 상당히 강력해진다. 이후 서브 시너지를 확보하거나 마도사 시너지를 추가하여 10레벨에 6트롤 3암살자로 갈 수도 있으며, 아니면 4트롤 6암살자를 할 수도 있다. * 악마 - 악마 사냥꾼 조합 악마 사냥꾼인 [[DOTA AUTO CHESS/영웅/Common($1)#Anti-Mage|항마사(Anti-Mage)]]와 [[DOTA AUTO CHESS/영웅/Rare($3)#Terrorblade|테러블레이드(Terrorblade)]]를 함께 기용하면 악마 유닛을 여러 명 기용하여도 아군 악마들이 절대 악마 효과를 잃지 않는다. 이를 이용해 악마들의 묵직한 평타로 캐리하는 조합. 특히 5코스트 악마 유닛인 '''[[DOTA AUTO CHESS/영웅/Legendary($5)#Sven|스벤(Sven)]]'''이 추가되면서 후반에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하는 덱이 되었다. 단, 악마 덱은 악마 유닛들이 정말 잘 붙었거나 서브 시너지를 제대로 갖춘 것이 아니라면 게임 중반까지 매우 불안정하기 때문에 리스크가 큰 편이다. 보통 서브 시너지로 기사나 엘프 혹은 고블린 덱을 이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